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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야기 by 무플박사

약간 조명이 어두워서 눈이 나빠지기 쉬운 방 안에 누군가가 책상 위에 앉아 있으면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그의 이름은 간단히 작가라고 해 두자.

오늘도 “작가세계”채팅방에서 열심히 대화를 하고 있지만 보통 이런 채팅방에서 대화하는 사람 답지 않게 그의 얼굴에는 미소가 없다.

alleh : 저는 가슴이 너무 커서 고민이에요 어떡함
장뇌삼 : 굽높은 구두를 신으면 줄어든다고함
흑석3동 : 내일 현모 있습니다 오실분?
우버트 : 저 감 ‘o'/
작가 :간다
오른손 : 가겠음
alleh : 34cm굽을 신고 가겠음
장뇌삼 : ㄱㄱ

그리고 당일 작가세계 정모.

역시 정모답게 북적이는 홍대입구역......은 훼이크고 작가의 농간으로 파주 출판단지 B동에서 모이게 되었다.

작가는 분노했다. 여자면서 alleh가 자기보다 키가 크기 때문이다. 물론 34cm굽의 도움이다.

다른건 다 모르지만 우버트 저 녀석은 용서가  됬다. 나보다 용량 적은 소설을 올려서 나보다 회지가 많이 나온다. 게다가 로리콘을 좋아한다는말에 고1이하로 구성된 팬클럽마저 구성되었단 말이다..! 겨우 3kb밖에 안 쓰는 녀석이. 나는 1998년 3월 17일에 하이텔 PDS에 나의 역작소설“만담종합프로젝트”(1.43MB다. 플로피 유안저들을 위한 배려)를 올림으로써 하이텔 유저들의 ZMODEM 사용률을 올려준 바로 그 사나이란 말이다.

물론 다운횟수는 “프린세스 메이커 2 누드패치법.txt“보다 적었다.

그렇다. 나는 우버트를 용서할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의 모든 것을 빼앗기로 했다.
일단 맥주로 다 기절시킨 뒤에 스피리터스 1병을 통째로 마시게 했다. 물론 나도 마셨다.
하지만 나는 주량이 스피리터스 10병이니까 상관없다.

그리고 출판단지에서 4.2195km 떨어져있는 “우방e-좋은마을”아파트에 데려갔다.

그리고 내 방에 던져놓고 냉장고에서 “파주교하농협참게장5kg"의 뚜껑을 열고 간장을 펌프에 넣고 우버트의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신일 자동펌프의 스위치를 켰다.
파주 참게장 액이 펌프를 통해 우버트의 백도어로 유입되고 있었다.

(파주 참게장은 파주 참게의 비올때 강건너는 본성에 의해 최음효과가 있다고 한다.)





깨어난 우버트는 갑자기 작가가 10살 로리로 보이기 시작했다
“하앜하앜 로리쨩”
그런데 그 로리는 성기가 달려있었다. 남자의 것으로.
“로리쨩 나의 훚앙을 공략해줘”

작가는 웃기 시작했다
“하하하 이렇게 최음효과가 강할줄이야... 그래 먹어주마”
그렇게 작가는 우버트의 애널의 자신의 살라미 소시지를 삽입했다.

우버트는 갑자기 로리가 웃으며 “하하 이렇게 효과가 강할줄은 몰랐다옹. 먹어주겠다능”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우버트는 기뻐서
“로..로리쨩 와줘”
라고 했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엉덩이에 불기둥이 들어왔다.

작가가 먹어본 엉덩이중에 가장 조여주는 엉덩이였다. 보통이면 신음소리를 안 내는 작가지만 이때는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아.....”
그렇게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다.

로리쨩은 나이답지 않게 성숙했다. 허리 움직임도 좋았다. 물론 문제는 아팠다는 거지만 로리쨩이라면 상관 없었다.
“하악 하악..... 로리쨩 너무 강해...”

그렇게 둘의 정사는 더욱 더 격해져 가고 있었다.
질꺽거리는 소리가 방을 울리고 있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둘은 서로 다른 대상을 향해 욕정을 분출하고 있었다.

“우...우우..우우ㅜ버트....”
“로..로리쨔앙...”

그렇게 절정은 찾아왔다.

“가...간다”
“로....로리쨩!”

그렇게 우버트의 남산 1호터널에 작가의 하얀 겔포스 M이 들어왔다. 그리고 우버트의 그곳에는 선혈이 낭자했다.

그리고 그 둘은 이 정사의 여운을 만끽하기도 전에 잠이 들었다.





작가에게는 아깝게도. 먼저 일어난 건 우버트였다.
“하악 로리쨩 좋았어.....힉?”
그렇다. 그의 옆에는 로리쨩이 있기는 커녕 키가 작고 이상하게 생긴 작가만 있었다.
그제서야 알아챘다. 환각 상태에서(로리쨩 기준으로)거대하고 이상하게 생긴 작가를 로리쨩과 착각한 것이다. 그는 분노했다.

“이..이런.... 나의 로리쨩을 작가 따위가 능멸하다니. 죽어라!”


선혈이 낭자했다.

by 왼손 | 2008/06/29 11:08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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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클랜나드 at 2008/06/29 13:47
그래서?;;
Commented by 키세 at 2008/06/29 15:30
이건 진짜 명작이다...
Commented by 강너덜 at 2008/06/29 21:40
왼손땅 앗녕
Commented by 왼손 at 2008/06/29 21:46
클랜//그렇게 말해도 내가 쓴게 아니라서....(.....)
키세//명작임
너덜// 강쫄깃 앗녕
Commented by 쿠쿨이 at 2008/06/29 22:52
으아아아앙 난 동네 북이 아닙니다
Commented by 왼손 at 2008/06/29 22:57
병신아 작작해
Commented by 쿠쿨이 at 2008/06/29 23:00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으앙
Commented by 루베트 at 2008/06/30 12:19
ㅋㅋㅋㅋ 나 지금봄 ㅋㅋㅋㅋ
Commented by 왼손 at 2008/06/30 12:30
ㅇㅇ
Commented by 버켓 at 2008/07/05 18: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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